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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전석호 동탄 이음동물의료센터 원장, 정의배 충북대 총장직무대리, 박세철 청주 이음동물의료센터 원장. 충북대 제공 |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문인 청주 이음동물의료센터 박세철 원장과 동탄 이음동물의료센터 전석호 원장이 17일 충북대를 찾아 수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천만원씩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기탁자들의 뜻에 따라 반려동물 종양 치료 필수 기자재인 방사선 치료기 구입에 보태질 예정이다.
박세철·전석호 원장은 "앞으로 미래의 수의사가 될 후배들과 연구를 진행하는 교수들이 이번 치료기기 도입으로 반려동물의 종양치료 연구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고, 지역 반려동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는 "수의학 발전과 후배를 위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해 준 두 원장께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발전기금은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활용하겠다"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